농공단지 클러스터, 지역경제 새 희망 일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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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09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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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농공단지는 그동안 국가·일반산업단지와 함께 우리나라 경제 및 지역산업 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설명
농공단지 내 중소기업 대부분이 대기업 납품 등 협력업체지만 농공단지 내에는 대기업 생산공장이 흔하지 않다는 점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산산협력 기반의 다양한 애로기술 해소 및 협업課題 발굴은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도 풀어야 할 숙제다. 특히 농공단지 내 업체당 생산은 국가 및 일반산업단지의 2분의 1, 1인당 생산액은 국가산단의 50%, 업체당 수출도 국가산단의 20% 선이다.
농공단지 클러스터, 지역경제 새 희망 일군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농공단지 클러스터, 지역경제 새 희망 일군다
지식경제부와 산업단지공단은 전국 7개 광역도(경남, 경북, 전남·제주, 전북, 충남, 충북, 강원)를 대상으로 지난달 총 56억원 규모의 농공단지 클러스터 시범사업을 확정했다. 대기업과 우수 중소기업이 묶인 기존 국가산단 대상의 클러스터 사업을 농공단지로 그대로 연계시켜 나가는 것은 무리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농공단지 클러스터, 지역경제 새 희망 일군다
창원·구미 등 국가산업단지 중심의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사업을 지방 농공단지로 확대·시행하는 ‘농공단지 클러스터 사업’이 새해 지역 산학연의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러한 농공단지 클러스터 사업이 성공하려면 농공단지 속성 에 맞는 效果(효과)적인 네트워크 program 개발이나 고유 프로젝트 발굴 등 선결課題 또한 많은 것이 사실이다. 2007년 말 기준으로 생산 29조원, 수출 67억달러, 고용 11만6000명을 창출했다.
政府(정부)는 기존 클러스터추진단, 지자체, 농공단지 입주기업 간 협의를 거쳐 기간산업 중심의 기존 산업단지클러스터 사업과 밀착·연계된 사업을 해법으로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이 또한 농공단지 내 대다수 이업종 분야의 기업은 소외될 수밖에 없다는 문제를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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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장 먼저 창원클러스터추진단이 지난달 17일과 22일 경남 함안군 7개 농공단지와 김해시 6개 농공단지에 미니클러스터를 구성해 새해부터 본격적인 농공단지 클러스터 사업을 시작한다. 지역의 열악한 중소 농공단지를 클러스터화해 활성화하고 나아가 5+2 광역경제권 시대에 부합하는 자립형 지역경제의 토대로 만든다는 원대한 목적 때문일것이다
무엇보다 대부분의 농공단지는 업종이 특화된 국가산단과 달리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이 뒤섞여 있다 클러스터의 주목적인 동종업계 내 산산, 또는 산학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기업 및 단지 내 업종 고도화를 이루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불리한 입지여건, 기업의 영세성, 관리시스템 및 산학연 연계체계 미흡 등으로 여전히 단순 제조업 집적지 수준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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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배 인제대 교수는 “산업육성 정책에서 이러한 네트워크 지원사업은 세계적으로도 history(역사) 가 짧아 정책적 연구가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며 “기존 국가산단 클러스터 사업과 연계된 다양한 방식의 연계 클러스터 모델 발굴은 물론이고 지역 대학 및 연구소 등과 적극적인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적절한 네트워크 program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