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기업 투자, 아직 관심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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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4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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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투자 급감에는 반도체 시황이 effect(영향) 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그룹별로는 포스코가 5870.84%로 가장 높았으며 현대중공업(2005.30%), 삼성(1813.26%), SK(1598.79%), 롯데(1368.07%) 등의 순이었다. 현대자동차(644.80%)와 GS(656.78%), LG(381.62%) 등은 상대적으로 유보율이 낮았다. 투자자산 취득이 늘었지만 유·무형자산 투자가 4조원 이상 급감했다.
삼성전자는 작년 상반기 6조247억원을 투자했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2조5527억원으로 3조6520억원(-58.9%) 줄었다. 잉여금이 자본금의 10배 수준에 달한다는 것. 이 비율이 높으면 통상 재무구조가 탄탄하다는 의미지만 동시에 생산적인 부문으로 투자를 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김준배·허정윤기자 joon@etnews.co.kr
상반기 10대 기업 투자가 9% 급감하고, 현금성 자산은 10% 이상 증가했다.
10대기업 투자, 아직 관심없다
자산 총액 기준 10대 그룹의 유보율은 6월말 962.98%로 1년 전보다 44.29%포인트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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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기업 투자, 아직 관심없다
기업별로는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 투자가 절반 수준으로 급락했다. SK텔레콤은 투자자산 취득이 1조원 이상 감소한 effect(영향) 으로 전체 투자가 2조500억원에서 9483억원으로 급락했다. 유보율은 잉여금을 자본금으로 나눈 비율로, 영업활동 또는 자본거래를 통해 벌어들인 자금을 얼마나 사내에 쌓아두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시가총액 상위 10개사(지주사 및 금융지주 제외)의 상반기 투자는 13조8179억원으로 작년 상반기 15조236억원보다 1조3856억원(9.1%) 감소했다. 투자규모는 현금흐름표상 ‘투자 활동으로 인한 현금 유출액’에서 유·무형 자산이나 투자자산 취득분을 더한 것이다. 분기별 투자는 2분기가 7조1583억원으로 작년 2분기 8조5721억원보다 1조4138억원(16.5%) 줄었다. 경기가 불확실하자 투자를 하지 않은 결과다. 10대 기업의 현금성 자산은 6월말 현재 24조3134억원으로 작년 말 22조149억원보다 2조2985억원(10.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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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8503억원에서 올해 1조8101억원으로 9598억원(112.9%) 급증했으며 한국전력은 1조8147억원에서 3조815억원으로 1조2668억원(69.8%) 늘리면서 삼성전자를 제치고 최대 투자규모를 기록했다. 자금 여력이 늘어났음에도 투자 활동이 위축되면서 10대 그룹사의 유보율은 1000%에 육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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