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타임즈를 보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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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1-0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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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화에 의해서 물품의 대량생산, 대량구입이 가능해 졌지만 그만큼 인간까지도 기계화가 되어버리진 않았는가. 기계를 지배하려는 인간의 생각과는 달리 기계에…(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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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타임즈는 찰리채플린이라는 감독이자 배우의 영화이다. 힘과 권력의 소유자인 사장과 감독관들 감시아래에서 점심을 먹을 틈도 없이 똑같은 생활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낸다. 중·고등학교 때에도 수업reference(자료)로서 몇 index 봤었기 때문일것이다 영화는 산업혁명에 의해 변해버린 사회와 인간소외를 스타트으로 우리에게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있다 컨베이어 벨트에서 나사를 조이며 반복적인 노동을 하고있는 노동자들. 그들은 산업혁명의 피해인중 가장 큰 대상자가 아닐까 생각한다. 채플린은 하루종일 나사를 조이는일 밖에는 하지 않기 때문에 그 일을 하지 않을 때에도 허공에 계속 나사를 조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 영화는 어렸을 때부터 많이 봐왔던 터라 매우 익숙하였다. 찰리채플린은 영화를 통해 그 실상을 잘 풍자해 놓은 것 같았다. 영화에서 가장 주제를 확실하게 드러내고 있는 장면인듯한 기계안에 들어가면서까지 벨트에서 노동을 하는 채플린의 모습은 인간들의 잘못된 생각을 한번 더 비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