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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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2-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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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남편의 아내로서 설 자리도 없거니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다. 제 나이는 31살이고 남편은 33살.. 4살 큰 아이가 있고 지금 임신 10개월입니다. 그리고 저희집 살림살이 재정도 맡으셔서 남편에게는 아무 권한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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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갈등에 대한 글입니다.고부갈등의해결방안모 , 고부갈등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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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갈등의해결measure(방안) 모
레포트/인문사회






고부갈등
<첨부 2> 고부갈등 example(사례)
- example(사례) 1 -
저는 결혼 6년차 주부입니다. 항상 남편은 어머니랑 같이 행동하며 어머니랑 같이 출근했다가, 어머니랑 같이 퇴근해서 들어옵니다…(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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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고부갈등에 대한 글입니다. 저에게는 경제권도 없고, 살림 권도 없고, 그렇다고 남편과 대화할 시간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전 삶이 무의미합니다. 시어머니는 남편을 세살먹은 아이처럼 여기고 사사건건 따라다니고, 간섭하십니다. 남자처럼 살아오신 시어머니에게는 시누이 한 명과 시동생 한 명도 있습니다. 남편이 작은 사무실을 오픈해서 사업을 하는데 거기서 전화 받고 재무업무며 모든 일을 처리하는 분은 어머니입니다. 전 장남의 맏며느리입니다. 시어머님은 55살이시고.. 31살에 혼자 되신 홀 시어머니십니다.
남편은. 어머니 말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고, 병원을 가도, 시장을 가도, 그리고 하다 못해 남편 바지 한 벌 사는데도 어머니가 따라 다니시며 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