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설악산- 하계 엠티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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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2-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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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화창한 오전! 하나 둘 동방으로 모였다. 모두 각자의 짐들을 챙겨서 엠티를 떠날 준비를 하고 왔다. 점심시간이 다 되어 버스는 잠깐 섰고 어딘지는 잘 생각나지 않는 곳에서 김밥으로 점심을 때웠다. 돈이 없던 나는 호석 선배의 빚 독촉을 애써 뿌리치며 버스에 올랐다. 나는 좀 피곤하여 잠을 잤는데 설악산 입구에서 깼다. 점심을 다 먹은 후 막간을 이용해서 내기 족구를 했는데 졌다. 나로서는 하계엠티가 처음이었고 산에서의 야영 또한 처음이어서 마냥 즐거움 비슷한 기대에 흥분했다. 버스가 출발하고 각자 나름데로 잘 어울리며 놀았다. 그런데 뜻하지 않던 입장료 때문에 고민을 하다가 약수나 한번 맛보자는 동인들의 만장일치로 비싼 요금을 내고 약수터로 향했다. 그 때는 호석 선배의 빚 독촉이 굉장히 강했는데 이젠 편히 지내고 있따ㅋㅋ
버스는 다시 목적지인 오색 약수터를 향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도착했다. 나는 설악산의 약수터는 다른산 아니 내가 사는곳의 약수터와는 뭔가 다르겠…(생략(省略))
설명
폭풍의 설악산- 하계 엠티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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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감상/기행답사
다. 오색 약수터 야영지에 짐을 풀고 텐트를 친후 동인들은 약수터에 가기로 했다. 버스가 도착했고 동아리인들은 출발전의 단체 사진을 찍고 버스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