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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을 읽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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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2-10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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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두 저자가 궁극적으로 하고자 하는 말은 같았다. 사랑의 본질과 오해에 대해 명확히 인지하고, 좀 더 고차원적인 사랑을 하자는 것. 사랑이라는 감정에 서툴러 때로는 마구 휘둘리기도 하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고찰을 하게 하는 책들이었다.
사랑의 기술. 여기서 ‘기술’은 技術일까 記述일까 이 책의 이름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든 의문이었다. 보통이 프롬의 影響을 많이 받았구나, 싶을 정도로 두 책의 상관이 깊었다. 정답은 技術이기는 했으나, 뜻을 더 확실히 드러내는 ‘technology’나 ‘skill’ 같은 단어도 있는데 프롬은 왜 ‘art’를 썼을까 그에 대한 해답은 책을 읽으면서 찾기로 하고, 또 이러한 title 덕에 언제나 어려운 사랑이라…(省略)




다.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을 읽은후
서평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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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읽은 후에 이 책을 읽었다. 에리히 프롬이 연애의 ‘밀당’ 기술(技術)을 책으로 펴내지는 않았을 테고, 그렇다면 기술(記述)인가 서점에서 이 책을 꺼내 들었을 때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사랑이 기술이 개념(槪念)서라면,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는 문제풀이집 같은 책이었다. 원서의 title은 the art of loving이었던 것이다.
REPORT 11(sv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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