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증시展望(전망) ] 4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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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2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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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주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 실적 改善 속도가 가파른 IT회사들이 본격적으로 실적을 발표하면서 어닝서프라이즈에 대한 기대감도 있어 증시 상승을 주도할 수 있다고 해석했다.





지난 주 증시는 경기 改善 기대감으로 급등세를 이어가며 마무리됐다.[주간증시展望(전망) ] 4월 셋째 주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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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는 주 초반 북한의 로켓발사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 증시 상승과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상승하면서 1300선 진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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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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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시즌에 진입하면서 불안한 실적에 대한 우려감이 있었지만 증시로 대거 돈이 유입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주간증시전망] 4월 셋째 주
[주간증시전망] 4월 셋째 주
미국 금융주 실적발표도 주목해야 한다. 한 주동안 코스피지수는 전 주말 대비 52.29포인트(4.21%) 급등한 1336.04에 장을 마쳤고, 코스닥지수도 이 기간 54.10포인트(12.31%)가 오른 493.26에 마감, 500선에 바짝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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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는 이번주도 시중에 풀린 돈이 증시에 유입되면서 유동성장세가 본격화되고 있어 당분간 상승 추세가 꺾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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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용석 현대증권 연구원은 “최근 20일간 코스피지수가 100포인트 급등했지만 지난 10월 충격적으로 하락한 것과 비교하면 부담스러운 주가 상승은 아니다”며 “증시가 향후 1420선까지도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승우 대우증권 연구원은 “14일 골드만삭스를 시작으로 16일 JP모건과 17일 씨티그룹 등의 실적 발표되는 데 지난달 초부터 미국 금융기관들이 연초 실적이 좋을 것으로 발표해 덩치가 큰 금융주들이 호실적에 reaction 할 경우 시장 전체에 긍정적 影響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