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o.co.kr 휴대폰 내수 석달째 `하향곡선` > milo8 | milo.co.kr report

휴대폰 내수 석달째 `하향곡선` > milo8

본문 바로가기

milo8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휴대폰 내수 석달째 `하향곡선`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4-01 07:16

본문




Download : 20060501.jpg






휴대폰 내수 석달째 `하향곡선`

Download : 20060501.jpg( 29 )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etnews.co.kr
 팬택계열은 4월 휴대폰 시장규모를 106만대 규모로 추산하면서 스카이(12만2000대)와 큐리텔(7만8000대)을 합쳐 총 20만대를 판매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사업자들의 선구매 물량의 영향으로 실개통수는 늘었지만, 구매량은 오히려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초콜릿폰 후속모델 및 지상파DMB폰 등 신모델 출시가 모두 5월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일것이다 한 관계자는 “이동통신 시장이 SK텔레콤을 중심으로 한 보상기변으로 흐르면서 상대적으로 개통수가 줄어든 PCS 사업자들이 매입을 자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휴대폰 내수 석달째 `하향곡선`

휴대폰 내수 석달째 `하향곡선`




다.


레포트 > 기타

 전문가들은 5월 휴대폰 시장은 어린이날·어버이날 등 5월 반짝 특수가 예상되나, government 의 강력한 규제움직임에 대해 이통사들이 클린마케팅으로 나선다면 예상밖으로 이동통신 시장의 침체국면이 장기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4월 내수 휴대폰 시장은 보조금 지급에도 불구하고 이통사들이 재고조정에 들어가면서 전월 133만∼138만대에 비해 20%가량 감소한 106만∼120만대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120만대로 추산한 LG전자는 전달(28만7000대)에 비해 줄어든 약 20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서
 이에 앞서 KTF·LG텔레콤 등 PCS 사업자들은 지난달 까지 번호이동 및 신규가입 유치전에 나서면서 휴대폰 구매량을 대거 늘린 바 있다

휴대폰 내수 석달째 `하향곡선`
list_blank.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설명
 SK텔레콤 관계자는 “저가 단말기 시장이 사실상 해체되면서 슬림폰 및 지상파 DMB폰 등 고가 단말기 판매 비중은 늘어났다” 며“첨단 고가폰을 중심으로 보상기변 단말기 개통이 전월에 비해 2배 가량 증가했지만, 선구매 물량의 영향으로 전체 시장은 위축됐다”고 설명했다.
 보조금 제도 시행을 기다려 왔던 대기수요가 보상기변을 중심으로 실수요로 상당부분 전환됐지만, 사업자들이 1분기에 쌓아 둔 재고물량 조정에 들어가면서 침체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4월 전체시장규모를 106만대로 추산한 삼성전자는 이 가운데 55만대를 공급, 51.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휴대폰 내수 시장이 3개월 연속 하락곡선을 그렸다.
Total 17,731건 771 페이지

검색

REPORT 11(sv76)



해당자료의 저작권은 각 업로더에게 있습니다.

milo.co.kr 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상품·거래정보 및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저작권이나 명예훼손 또는 권리를 침해했다면 이메일 admin@hong.kr 로 연락주시면 확인후 바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If you have violated copyright, defamation, of rights, please contact us by email at [ admin@hong.kr ] and we will take care of it immediately after confirmation.
Copyright © milo.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