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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자동차 판매 1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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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9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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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자동차 판매 16% 늘었다
 지난해 브랜드별로는 혼다가 1만2356대로 가장 많았고, BMW(8396대)와 메르세데스 벤츠(7230대)가 2, 3위에 랭크됐다.  반면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국내 완성차 업체의 생산량과 내수 판매량은 대폭 줄어들었다.


다. 모델별로는 혼다 어코드3.5가 모두 4948대가 팔려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모델로 뽑혔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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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자동차 판매 16% 늘었다
 KAMA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수출이 미국, 서유럽, 동유럽, 중남미 세계 전역에서 판매가 감소하면서 전월보다 18.4% 감소한 상황에서 그나마 내수는 선전한 것”이라며 “자동차 할부금융 활성화 등 내수 진작 기반이 형성될 경우 판매량이 바닥을 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MW528(3742대)과 혼다 CR-V(3113대)는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또 지난해 승용과 상용을 포함한 전체 내수판매는 115만4392대로 전년대비 5.3% 감소했다. 수입차 판매 허용 20년 만에 한해 신규등록 대수만 6만대를 돌파, 국내 자동차 판매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6%를 넘어섰다.
 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가 전년(5만3390대)대비 15.5% 늘어난 6만1648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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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자동차 판매 16% 늘었다

수입자동차 판매 16% 늘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생산량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6.4% 감소한 382만6682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극심한 자동차 판매 불황 기조에 국산 자동차 업계는 직격탄을 맞은 반면 수입차는 전년대비 판매량이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생산량도 국내외 수요 감소에 따른 생산물량 조정으로 같은 기간보다 25.1% 줄어든 25만6027대에 그쳤다.
 수입자동차협회 측은 “실제로 가장 많이 팔린 혼다의 경우 중저가 차량이 주력이고 30대를 중심으로 한 중저가 수입차 구매가 늘고 있다”며 “지난해 배기량별로는 2000cc 미만의 수입차는 1만6123대로 전년에 비해 3000대 이상 더 많이 팔린 것도 이를 반증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내수 판매량 역시 8만7253대로 전년 동기보다 23.8%가 줄었다.

순서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이 같은 수입차 시장의 선전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중저가형 차량에 대한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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