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o.co.kr 세계 LCD업계 양극화 뚜렷 > milo8 | milo.co.kr report

세계 LCD업계 양극화 뚜렷 > milo8

본문 바로가기

milo8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세계 LCD업계 양극화 뚜렷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3-20 21:01

본문




Download : 20070330.jpg






Download : 20070330.jpg( 48 )



 29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가 발표한 2007년 1월과 2월 LCD업체 매출 합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PL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8.6%, 7.4% 증가한 23억3600만 달러와 18억7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1, 2월에 삼성전자, LG필립스LCD(LPL), AU옵트로닉스 선두 3사는 작년 동기보다 증가세가 둔화되기는 했지만 7∼8%대의 성장기조를 유지한 반면에 치메이옵트로닉스(CMO), 한스타 등 4위권 아래 업체들은 감소세로 돌아섰다.
다.



 그러나 3사를 제외하고는 CMO와 한스타 등은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나란히 1.2%씩 감소했다.
설명
 CMO 등 대만업체들은 시장상황이 불투명해지면서 7세대 등 신규라인 투자를 내년 이후로 미룬 데 반해 삼성전자와 LPL은 8세대와 7세대 증설 등 공격적인 설비투자에 나서 실적 양극화는 내년 상반기까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된다.

 이같은 현상은 대만업체들이 공급과잉으로 이익률이 악화 되자 기존 생산량을 크게 줄이며 감산정책에 들어간 반면 삼성전자와 LPL이 7세대 생산능력을 유지하거나 꾸준히 늘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된다.
세계 LCD업계가 올 1분기 공급과잉으로 최악의 불황을 겪으면서 실적 양극화가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콴타디스플레이와 합병한 AU옵트로닉스(AUO)도 합병effect로 매출이 전년동기보다 14.3% 급증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세계 LCD업계 양극화 뚜렷
세계 LCD업계 양극화 뚜렷
순서





세계 LCD업계 양극화 뚜렷
list_blank.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레포트 > 기타


 한국투자증권 민후식 애널리스트는 “2분기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날 TV 패널 수요에는 7세대 생산능력이 압도적으로 높은 삼성전자, LPL 등 한국업체들이 특수를 톡톡히 누려 실적 회복기에도 매출 격차는 더욱 벌어질 展望(전망) ”이라고 분석했다.

세계 LCD업계 양극화 뚜렷
 특히 1, 2월 전세계 LCD업체 매출 합계는 89억4200만 달러로 전년동기보다 1% 성장하는데 그쳐 상하위 업체간 양극화는 더욱 심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Total 17,731건 828 페이지

검색

REPORT 11(sv76)



해당자료의 저작권은 각 업로더에게 있습니다.

milo.co.kr 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상품·거래정보 및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저작권이나 명예훼손 또는 권리를 침해했다면 이메일 admin@hong.kr 로 연락주시면 확인후 바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If you have violated copyright, defamation, of rights, please contact us by email at [ admin@hong.kr ] and we will take care of it immediately after confirmation.
Copyright © milo.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