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次例) 상차림과 우리집 추석 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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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06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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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er (차례) >
order (차례) 는 원래 다례(茶禮)라고 하여 문자 그대로 다(茶)를 행할 때의 모든 예의범절을 뜻하는 말이었으나, 지금은 다례라 하면 옛날 궁중의 다례나 불교의 다례 등을 뜻하는 말이고, order (차례) 는 명절에 지내는 속절제(俗節祭)를 가리킨다.
order (차례) 의 근본에 남의 손을 빌려 차릴 만큼 많은 가짓수의 음식을 꼭 올려야 한다는 규정은 없다. 또한 order (차례) 자체도 지방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정월 초하룻날과 추석에만 지내는 것이 관례로 되었다. 메에 뚜껑을 덮은 다음 차남이 아헌(亞獻), 3남이 첨작한 후 일동 재배하는 것으로 끝낸다. 제사는 먼저 제물의 진설이 끝나면 장자(長子)가 재배하고 헌작한 다음 메를 올린다. 국을 내리고 숭늉을 올린 다음 숭늉에 밥 3숟가락을 만다. 형편에 맞게 정성을 다해 마련하는 것이 조상에 대한 공경이라는 것을 선조들은 각종 예서에서 누누이 강조하고 있다
<적과 전을 놓는 order (차례) >
추석에는 송편을 기본으로 하고 과일 ·포 ·탕 ·식혜 ·어적 ·산적 ·나물 ·전 ·편 ·국 ·메 등을 마련한다.
유교 상차림 명절 추석 차례 / ()





<우리집 order (차례) 상>
차례(次例) 상차림과 우리집 추석 상차림
<order (차례) 상차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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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과 조과류 놓는 순서>
order (차례) 를 영남․호남 지방에서는 차사(茶祀)라고 한다. 올린 메에 수저로 十자의 자국을 낸 다음 45 ° 각도로 꽂고 일동이 재배한다.
유교 상차림 명절 추석 차례(次例) / ()
유교 상차림 명절 추석 차례
<추석>
순서
다.